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트립스팀) 우린 제주도에서 여행자처럼 살기로 했다. - '탐라국 입춘굿' - 1View the full contextilovemylife (77)in #tripsteem • 5 years ago 나무소, 낭쉐 특이하면서도 신기한 이름이네요. ㅎㅎ.
.
제주도 분들은 나무도 그냥 '낭'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자주 듣는 말인데, 잘 못 알아 들어서 난감했던 적이 꽤 있었거든요.ㅋ
사투리가 많이 남아있는 제주도의 또다른 매력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