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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rance. Honfleur, Erik Satie, Claude Monet
모르는 것을 찾는 과정에서 나를 찾는 것이 여행이라고 들었습니다. 인물, 음악, 미술 모두를 아우르는 이야기네요. 오늘은 에릭사티와 드뷔시의 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해보려 합니다. ^^
모르는 것을 찾는 과정에서 나를 찾는 것이 여행이라고 들었습니다. 인물, 음악, 미술 모두를 아우르는 이야기네요. 오늘은 에릭사티와 드뷔시의 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해보려 합니다. ^^
그 나가 계속 찾기만 해서 걱정입니다^^ 이제 그만 찾는 거로^^ 할랍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저는 늘 찾기만 하는건가 아찔해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