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전 올레길을 걸어 먼 발치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았답니다.
외돌개에 올라 본 모습이지요.
(그림 작업이 쉬 진행 되지 못합니다. 자꾸 손이 연필을 놓아 버리는 통에.... 약속한 시간이 계속 뒤로 갑니다.... 버릇이 나오네요. 작업이 안되면 결과가 안좋기에 안그리고 마음이 갈때 가지 안하는 습관. 죄송 합니다. 최대한 노력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ㅡ ㅡ:)
천지연폭포
전 올레길을 걸어 먼 발치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았답니다.
외돌개에 올라 본 모습이지요.
(그림 작업이 쉬 진행 되지 못합니다. 자꾸 손이 연필을 놓아 버리는 통에.... 약속한 시간이 계속 뒤로 갑니다.... 버릇이 나오네요. 작업이 안되면 결과가 안좋기에 안그리고 마음이 갈때 가지 안하는 습관. 죄송 합니다. 최대한 노력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ㅡ ㅡ:)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책임감이 아주 강하신 분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