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 한울공원 세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피터박의 트립스팀
배곧 한울공원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열심히 걷다보니, 이번엔
파란색이 조금 들어간 초소가 나옵니다
공원이 넓다보니
전동차까지 다니더라구요
공원도 이쁘고 벤치도 이쁘고
하늘도 이쁘고
초소의 디자인이 또 바뀌었어요 !
용도는 잘 모르겠지만
조형물도 색감이 참 좋아요
바닷바람이 시원합니다
공원 앞의 아파트
높은게 참 보기 좋네요
밀물때 물을 모으기도 하나 봅니다
이름이 헬렌켈러의 미로인데,
헬렌켈러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미로의 끝에
또다시 초소가 있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힘
헬렌켈러 얼굴을 누군가가 빻아놨네요 ㅜ
다음 시간에는 배곧 한울공원을
좀 더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는게 많아요!
이상 스팀잇의 피터박이었습니다 꾸벅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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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공원 좋네요~ 멀지않은곳 같아 한번 가봐야겠어요^^
추천합니다 1만보 걷기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