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로마, 판테온View the full contextrbaggo (69)in #tripsteem • 6 years ago ㅎ 여러 신을 믿어서 그 중 하나가 신이면 구원을 받을 수도 있다는 참신한 생각에 무릎을 쳤습니다 ㅎㅎㅎ
제 생각은 아니고 어느 책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영화 "파이 이야기"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오고 철학자 파스칼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