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Hanok Village in Seoul, Korea

in #tripsteem5 years ago

서울시는 주인 북촌사는 주민은 노예

현수막이 관광지로 손꼽히는 북촌마을에 부작용을 대변하는듯 합니다

관광객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가이드부터 입구에서 부터 어느정도 교육을 다시 하고 시민이 사는 집이다.그러니 아무집 문이나 막 열고 들어가면 안된다 이걸 처음부터 알려주고 공익광고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하지 못해서 부작용이 참 많은 곳이지요.

Sort:  

댓글 감사합니다~
인포에서부터 그런 주의사항이 담긴 팜플렛을 나눠주고 있구요. :)
골목 곳곳에 안내표지판이 붙어 있어서 대부분 인지하고 주의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저도 포스팅에 그런 부분을 처음엔 언급했다가...
제 짧은 영어로 자칫하면 관광객의 부주의를 지적하는 글이 될것 같아서
그것보다는 짧게 한옥의 아름다움에 포커스를 맞춰봤습니다 ^^

문제는 인포에서 나누주는걸 찌라시로 아니 문제에요;;;; 뭣 보다 시민의식이 조금더 성숙해 지면 좋아지겠지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어딜가도 사고치는 사람들은 종종 있으니 ㅎ 북촌의아름다움에 포커스를 맞추신건 신의 한수 입니다 ^^

ㅎㅎ 사진 고르느라고 고른건데 하필! 그 사진이 들어갔네요 ㅋ;
덕택에 수정하렵니다~

허헉 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4
BTC 63578.68
ETH 3314.57
USDT 1.00
SBD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