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낭의 영흥사를 가다 | Ramengirl🍜View the full contextsuddenly12 (71)in #tripsteem • 5 years ago 정말 태국에서 봤던 절과 느낌이 다르네요. 미케비치는 저희 어머니가 아주 좋아하셔서 요즘도 가끔 얘기하시곤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