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베트남에서의 일상 (따듯한 집 밥.)
안녕하세요.
@suddenly12 입니다.
잠시 한국에 들어왔어요.
두꺼운 옷이 하나도 없어서
얇을 옷을 많을 껴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찬바람을 잠깐 맞자마자
바로 콧물감기가 걸려 버렸네요. ㅎㅎ
집에 오자마자 먹은
오랜만의 집 밥.
후식 및 간식들
엄청나네요.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과 따듯함.
역시 내 집이 최고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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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이 최고죠 ~
집밥 많이 드시고 감시도 빨리 나으세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다행히 약 좀 먹고 푹 잤더니 괜찮아졌어요. ^^
정말 제대로 드셨네요! 힘맛 살아나는 소리가 들립니다.
계시는 동안 향수 많이 묻히시고 가세요.
향수 묻힌다는 표현 듣기 좋네요. ^^
신토불이~ 집밥이 최고죠!
한국에서 지내시는 내내 가족과 친구와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매일 한끼씩은 집밥을 먹고 있어요. ㅎㅎ
오늘은 동태탕을 먹었는데 기가막혔네요. ^^
따뜻한 곳에서 추운 한국 오셨군요.
그래도 오랜만에 집에 왔으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오랜만에 가족들, 친구들 얼굴 보니 좋네요. ^^
다시 베트남 돌아가면 따듯한 베트남도 참 반가울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