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순례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채식 알베르게, 그리고 맨발의 순례자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tripsteem • 5 years ago 땀 흘린 후에 맥주 정말 맛나겠네요.
그렇게 맛있는 맥주도 안 마신 날이네요. 이날은...
여행엔 변수가 항상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