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순례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채식 알베르게, 그리고 맨발의 순례자View the full contextveronicalee (85)in #tripsteem • 5 years ago 여러날 객지에서 걸었으니 병이날만하네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한달 걷는 동안 이날이 컨디션이 제일 안 좋은 날이었어요.
하지만 딱 하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