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역설 (Paradox of work)

I can live without shortage by collecting the monthly salary according to the time while planning the success of the work that I am doing, but there is a desire that I can make several innovations and succeed in the business and earn tens or tens of billions of assets at once.

Someday to stop work
The way you earn money by working hard now
It is a paradox in a way. I work to live without work.
You have to work to get out of work.

Actually, you just have to stop what you are doing now.
Then I fear that life will stop as well.
I work constantly
I desire to be done.

하고있는 일의 성공을 도모하면서 세월에 따라 오를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 부족함 없이 살아갈 수도 있겠지만 뭔가 나도 혁신을 일으키거나 사업에 성공하여 수십, 수백억의 자산을 한 번에 벌어들여 살아가고싶은 욕망도 있다.

언젠가는 일을 그만하기 위해
지금 열심히 일해둬서 돈을 버는 모습은
어찌보면 역설이다. 일 안하고 살기 위해 일을 한다.
일을 해야만 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실 그냥 지금 하는 일을 멈추면 되는 일이건만
그러면 인생도 같이 멈출까봐 그게 두려워서
끊임없이 일을 하고
어서 끝나기를 욕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