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꽃
하루종일 비가 내린 어린이날 일욜.
비가오니 몸이 노곤노곤해 계속 잠만 오네요.
바깥 바람이라도 쐴겸 우산을 들고 걸으니 온 동네가 아카시아 꽃이 만발 입니다.
포도송이 처럼 주렁주렁 열린 아카시아 꽃이 비에 무쳐 향이 잠시 멈추었네요..
해마다 5~6월 아카시아 꽃이 피면 여름의 시작을 알려주는 매력이 넘치는 꽃 입니다.
"비밀스런 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진 아카시아 꽃 난 그대 향을 사랑합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린 어린이날 일욜.
비가오니 몸이 노곤노곤해 계속 잠만 오네요.
바깥 바람이라도 쐴겸 우산을 들고 걸으니 온 동네가 아카시아 꽃이 만발 입니다.
포도송이 처럼 주렁주렁 열린 아카시아 꽃이 비에 무쳐 향이 잠시 멈추었네요..
해마다 5~6월 아카시아 꽃이 피면 여름의 시작을 알려주는 매력이 넘치는 꽃 입니다.
"비밀스런 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진 아카시아 꽃 난 그대 향을 사랑합니다.
소복히 피어 있내요 !
연휴를 시샘하듯 어제 오늘 비가 ;;;;;;
이제 비가 그치면 초여름을 향해 나아가겠지요 ㅎㅎ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유.. ㅠ
비오기 전에 아카시아 향이 진동을 했는데 이번 비 그쳐도 한동안 아카시아향에 취할거 같습니다~
요며칠 날씨가 영 맘에 안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