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in #zzan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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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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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 고파 아삭이 고추에 잘 익은 갓김치를 반찬으로 후딱 밥을 먹어치웠다. 올 초에 담근 고추장도 맛있네.


아무 생각없이 전설의 고향을 보고 있었다.

"마마님은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고운 분이셨습니다."
"...... ....... 그걸... 누가 알아준다더냐!"

그게 뭐든 남이 몰라주면 아무 의미 없는..

뭔소리래.. 연휴가 끝나니까 또 머리가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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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손이 이상합니다. 고무장갑인가요?

마미손입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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