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 김여사 될 뻔!한 내가 갑자기 소녀의 기도 들으면서..... 재미를 느낀다는....
평창휴게소 주유소에서 잠시 차 안에 있는데,
지나가는 차 안에서 한 여자가 뭐라 뭐라 나보고 이야기하면 지나간다.
뭐지?
뭐라하지?
자세히 입 모양을 보니....
주유구 열렸어요.
나가보니 저 모양으로 있는 주유구,
김여사 될 뻔했음.
평창 휴게소 주유소에서 이야기해주신 그 분, 감사합니다.
이 와중에, memo.
테클라 바다르체프스카 바로나푸스카. 소녀의 기도.
아르페지오의 정수가 나오고......
역사, 경제, 음악, 미술......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요거 요거 재미있습니다.
하나씩 알아가고 맞춰가는 것이.
나는 지금 알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나보다 먼저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소녀의 기도, 저 긴 이름의 작곡가가 출현하는 이야기의 시작은....
우리 심심한대 뽀뽀나 한 번할까?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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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김여사 볼수도 있었는데 아깝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허걱... 아찔할 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