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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마운 육아일기 #20] 선생님의 전화

in #zzan5 years ago

아이가 잘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알아듣고, 혹시 나쁜 말을 많이 할까 걱정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어린이집에서 잘 적응한다는 말에 눈물이 핑돌고...
모두모두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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