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feat. 숨겨왔던 나의~)

안녕 형들! 오이 듕댱!

1일1포로 열심히 포스팅해서 카카형 못지않은 부자가 되려고 했는데 실상은 1주1포 10일1포 ㅋㅋㅋ난 돈 벌 자세가 안되어있나벼 배가 불렀지 아주!

내가 요새 육아에 전념하느라 정신이 없네

숨겨왔던 나의~

대방출!

애가 워낙 몬생겨서 ㅠㅠ
나 닮았으면 완전 예쁠텐데 누굴 닮아서 ㅠㅠ

웃을땐 그나마 귀엽군 ㅋㅋ

남들이 흔히 말하는 독박육아를 며칠동안 하고있는데.. 형들? 원래 애기들이 쉴새없이 움직여? 3초이상을 가만히 있지를 않네 ㅋㅋ 여기저기 물어보면 그렇게 놀다 지친다는데 얘는 자기전까지 아주 그냥 ㅋㅋ다른 애기들도 똑같은거지? 얘만 유별난거 아니지? ㅋㅋ 엄마들 존경합니다!♡ ㅋㅋ 그래서 요새는 그냥 방치중이야 니는 놀아라 나는 나대로 놀끼다~ 하며 ㅋㅋ

산책도 매일 나가고~

재우고

또 재우고

넌 잘때가 제일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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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고 눈썰미 좋은 형들은 눈치 챘겠지만 이 나라에 휴가왔는데 휴가왔다고 자랑도 못하고 ㅠ 나 출국하는날 출국 뱅기시간이 3시였는데 출국 직전에 딱 화이트리스트 발표난거 앎?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

나 포스팅 할거 겁나 많은데!!!!
올리지를 못하겠다 ㅠㅠㅠ

홍대 느낌도 살짝나니깐 티안나는 사진하나 투척 ㅋㅋ

암튼 여기서 나름 애국?하고있으니 뭐라하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