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뜨거운 여름, 어른댁 방문 시 수박 들고 가기View the full contextjack8831 (74)in #zzan • 5 years ago 수박만큼 사람마다 추억이 서린 과일이 있을까 싶네요. 문득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두 남매가 수박을 먹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숭숭 썰어서 즐겁고 시원한 시간 보내세요~
수박은 단체전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