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렌테이션] 정원만들기 #2
자~ 여러분 드디어 제 가드닝프로젝트 시즌1을 마무리지었습니다.
다음이 After입니다. 요렇게 썰렁했던 공간이 다음과 같이 변했습니다.
요렇게 꾸몄습니다. 며칠동안 만드느라 고생스러웠습니다만, 흐뭇합니다. 이제 테이블만 하나 놓으면 끝날 것 같습니다. American courtage 가든이고 구성은 하프 컨테이너/팟 가든인거죠. 도심에 땅이 없을 때 하는 스타일이죠. 장점은 변화를 많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무를 따라 있는 늘어서 있는 화분들엔 씨앗을 뿌려서 키우면 될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라벤더도 잔뜩 심었습니다. 사진은 다음에 공개할께요. 가드닝의 기본은 꽃이 필 시기를 보는 건데요. 목련부터 시작해서 국화까지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계절따라 피도록 계획을 했습니다. 시즌2는 내년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이제 당분간 좀 쉬면서 유튜브에 매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생한 결과를 이렇게 스팀잇에 공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