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버스 폭염속 밋업의 전말

SYM淸이: 그랬어요.
처음엔 막걸리벙개나 그네벙개 같은 것을 상상했죠.

기꺼이 심버스 홍보대사를 맡아준 심청이

하지만 지금이 어느 때죠?
상장-이라고 하는 엄청난 초야를 치르고 첫 밋업이 아니던가요?
게다가 커뮤니티는 국내외 7천명에 다다른 지금, NOW~!
심버스의 비전을 공유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본 우리는 장소를 물색하기에 이르렀던 거랍니다.
아 참! 심버스 강남지부가 생겼어요.역삼동 팁스타운-거기 며칠 전에 입주했는데 그곳은 댑이나 유저를 위한 미팅, 밋업의 장소로 쓰일거에요.
인맥의 황제로 알려진 전상권 부사장님이 그 자리에 거점을 두고 종횡무진 활약하실 것이 예상되네요.
하여 때마침 우리의 밋업이 그곳 거대한 회의실을 무료로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슬로건 굿! 우린 더 높은 곳으로 갈거에요.^^

​더 높은 곳을 오르려는 이유가 뭘까요? 더 머얼리 더 넓게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지방에서도 손에 손 잡고...
우리가 맛있는 것을 준비했다고 공지했는데 그건 소보루빵과 단팥빵, 쥬스와 생수 정도 였습니다.
1차데모때는 7만원 넘는 호텔식사에 와인을 곁들였고 2차데모 때는 훨 저렴한 부페, 그리고 이제는 이토록 알뜰해졌네요.ㅎ
우리는 투자받은 돈을 한푼이라도 함부로 쓰지않으려 합니다.
개발해야하고 해외진출해야 하니까요.
여러분의 돈은 소중합니다. 우리에게도요.

최박사님은 싱가폴에 가신고로 윤여진 파운더님이 환영사를 하셨고요.​

밋업을 미텁-이라 하시고 이더리움을 앳띠어뤼엄이라 발음하시는 영국 귀족의 어휘에 귀가 호강을 ㅎㅎ윤박사님은 심버스가 여기 이른 것에 대한 심심한 감사를 표하셨습니다.​​​

전상권 부사장님은 심버스의 댑 얼라이언스를 소개하셨습니다. 메인넷은 혼자 클 수 없죠.
댑을 키우고 얼라이언스 파트너사들을 도울 수록 우린 크는 구조입니다.
그걸 타타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댑이 꿀을 빨면....메인넷은 피어난다.
​​그리고...아마 이런 따스한 장면을 앞으로 많이 목도하게 되겠죠?​​

​그리고----우리 우리 블록이 생성되는 현장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1초! 1초! 1초..................
와우! 언빌리버버버버버블!

블록이 생성되는 놀라운 속도를 영상으로 보여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갑 안에 탑재될 놀라운 비밀들을 하나 둘 공개했죠.​

문자기능이 됩니다. 얼마나 재미날까요? 얼마나 편리할까요?
그리고 결정타!!!이거 공개해도 될지 고민 좀 했습니다만....

우리 심월렛에는 거래소와 장외거래소가 다 셋업될겁니다. 곧!

우리가 가진 비전들은 놀라운 속도로 현실화될거에요.그래왔습니다.
많은 코인들은 왜 상장 후에 이런 모양이 나오곤 했는지 아세요?​

추가재료가 없기 때문입니다.지속적 성장은 지속적 재료를 동반하죠.

지금 현재 심 차트입니다. 기존 신생차트들과 시작부터 뭔가 다르죠?​
심버스는 앞으로 재료가 너무너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왜 그럴까요?​

네가지 핵심동력----즉, 메인넷, 지갑, 분산ID, 거래소-그런 이상적인 결합을 취한 플랫폼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심버스가 이뤄갈 것의 1/1000도 보여주지않았습니다.
장편대하폭풍성장드라마를 지켜봐주시겠어요?

​1/10만 드러내자면...이런 등등 이야길 해드렸네요.

밋업을 참가하신 분들에게서 이런 반응들이 나오셨죠.

​"아시아의 최고가되겠네요아시아의 최고이면 세계에서도^^
하하하 호호심버스팀 화이팅 하십시요 아시아의 최고의 블록체인 !"​​

우리도 여러분을 보고 큰 힘을 얻었답니다.
이제................!더 반짝이는 재미난 밋업을 가질겁니다.
서로가 이야기나눌 수 있는....더욱 더 영양이 풍부한~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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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직 심프랜즈방에 아니 계신분은?

​https://open.kakao.com/o/ggsgz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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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이: 자기야! 심프랜즈 방 가믄 뭔일이 있냐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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