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집에만 있으니 답답
오전에 정형외과 오픈하자마자 물리치료받고 온 후 종일 집에 있자니 답답하다.
주말에 잘 돌아다니는 편은 아닌데 막상 몸이 불편해 집에 있다 생각하니 왠지 더 답답한 기분이 드는거 같기도 하다.
집에만 있자니 답답해서 거실 구조를 바꿔봤다.
소파와 TV위치를 체인지!!!
좀더 넓은 느낌이 들어 바꾸길 잘했다.
바꿔놓고 보니 돈 쓸 곳이 또 눈에 보이네 ㅎㅎㅎ
베란다쪽 작은 창에 아무래도 커튼을 좀 해야겠다.
오후되면 그쪽으로 해가 들어와 아무래도 낮에 TV보기에는 불편할 듯하다.
이곳에 온지 3년인데 조금씩 구조를 좀 바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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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쉬시는 김에 집안도 꾸미시고 하시내요 ㅎㅎ
네 답답하니 가만 있을수가 없네요 ㅎㅎㅎ
인테리어는 어려운거 같아요. 이사 온 집에 책장 두어개 정도랑 의자 2개 정도 사려고 하는데 색감이랑 이것저것 고려하니 뭘 살지 감도 안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