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작년에 감을 먹고 씨를 화분에 심어 놓았는데
새싹이~~
전 집 앞 공원에서 도토리 몇알 주워다 화분에 박아 놓고 잊고 있었는데 이것도 새싹이 나왔네요.
오~~ 신기합니다..
잘 키워서 동네 화단에 옮겨 심어야겠어요..
생명의 소중함과 위대함에 박수를...
작년에 감을 먹고 씨를 화분에 심어 놓았는데
새싹이~~
전 집 앞 공원에서 도토리 몇알 주워다 화분에 박아 놓고 잊고 있었는데 이것도 새싹이 나왔네요.
오~~ 신기합니다..
잘 키워서 동네 화단에 옮겨 심어야겠어요..
생명의 소중함과 위대함에 박수를...
자연의 힘이란 대단 합니다.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감나무로 본격적으로 키워 볼만 하겠는데요.
마당이 없어서 아쉽네요..
작은 씨앗들이 움터 나오는 것을 보는 것 참 신비합니다.
네에.. 너무 신기하네요
넘 신기하고 기특하고 예쁘네요😍😍
세상 신기합니다.
와!!! 대단하네요!!!
저도 아이들이랑 도전해봐야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할거예요.. ㅎ
엇 !!! 먹고 남은 씨앗을 심어도 싹이 나는군요
요런 신통방통한 일이 ㅎㅎ
도토리 줏으러 동네 뒷산에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올가을에 도토리에 도전 해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