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477]텃밭(?) 가꾸기 완료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5)in #kr • last month 심지도 않은 돌나물이 파릇해서 한 줌 따다가 봄을 맛보네요. 물론 제가 심은 상추며 쑥갓도...^^
ㅎㅎ 좋으시겠어여~ 아버지댁에서 지금 딱 상추가 맛있다고 하는데 내려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