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FEST KOREA 2021는 끝났지만 또 다른 시작입니다.

2021년 1 월 30 일 13:00 시 경~~
@li-li님이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스팀 페스티벌 코리아 화상 미팅에 참가자들의 입장이 시작이 되었으니 빨리 입장하라는 정보를 주십니다.
선착순 50인에 한하여 기프티콘이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빠르게 입장을 하랍니다.

참가를 하기위하여 화상 회의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줌도 깔고 입장을 합니다.
분위기 뿜뿜입니다.
회의에 참가하느라 화상 회의녹화나 스크릿샷을 찍는 다는 생각을 까맣게 잊고 참가를 합니다.

@ayogom님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잔치가 시작되고 @pawerego님께 아이디와 전번을 보내면 참가자에게 기프티콘을 보내주신다고 하여 등록을 합니다.
@himapan은 아직도 못받았어용~~~~~

회의는 정말로 매끄러웠습나다.
중간에 조그만 실수에 양해를 구하셨는데 괜찮았어요.

@luciferjin님의 발표는 교수님답게 잘 풀어주셨습니다. 교수님은 3개월차 스티미언 이시랍니다.
나도 좀 더 참여적이어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cjsdns 천운님의 카리스마 뿜뿜 풍기는 짥고 강력한 메시지도 좋았구요.

각 발표별 경품이 달린 퀴즈에 집중되는 답변행렬 ~ 히마판은 하나도 못 탔어용 ㅠㅠ ~~

첫번째 퀴즈의 당첨자는 동작이 굉장히 빠른 @li-li 에라이 에라이님이셨던가? 라고 기억이 됩니다.

사회자의 "에라이 에라이' 호칭에 본인은 "릴리"라고 강변을 하십니다. 에라이 에라이가 헐 좋은듯 합니다.

아마도 정답이 유출이 되었던가? 아니면 답을 미리 타이핑 하여 놓으신게 아닐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날 정도로 빠르셨습니다.

중간에 에라이 에라이님이 참가자 전원에게 1스팀씩 쏘신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그리고 회의가 진행이 되는 중간에 1스팀이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라이 에라이님~~

회의를 위하여 준비하시고 진행하여 주신 @radiokorea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회의는 스팀잇 코리아는 언택트 시기에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음부턴 고래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