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187] 정다운 이웃2

저에겐 국내 스티미언분들 중에 또 다른 정다운 이웃이 계십니다.
같은 지역에 사시는 분은 아니시구요.
충청도에서 활동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솔직히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작가인가? 농부인가? 공무원인가? 그냥 회사원인가? 남성분인가? 여성분인가?
그런데 그게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스팀잇 안에서 정말 많은 분들 특히 뉴비분들께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는 분 인것은 확실합니다.
저 역시 초반에 이분의 응원덕에 지금까지 남아 있는 한사람 입니다.

작년에 이분에 대해서 전 귀농하신 초보농사꾼인 줄 알았습니다.
마늘이며, 고추며, 양파며, 생강이며..
직접 재배하시는 농작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시는데, 전문적인 것 같진 않고.. ㅎ

저도 응원해 드리고 싶어서 마늘 구입을 의뢰했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결국 작년에 이분께 생강을 구매했고, 덕분에 생강으로 편강하고 생강청을 많이 담궈서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다.

올봄에는 이분이 개복숭아를 키우신다는 소식을 듣고는 얼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3개월 가량 시간이 지났네요~
어제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가보니 개복숭아가 와 있었습니다. ^^

KakaoTalk_20210616_112055535.jpg

아이스박스로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온 개복숭아~ ㅎㅎ
얼마전에 매실청을 담그기도 했지만 매실보다 개인적으로 100배는 더 쓸모 있는 개복숭아청을 담그길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ㅎ

[꾸미기]KakaoTalk_20210616_112055535_01.jpg

참 그러고 보니 이분이 누구인지 말씀을 안드렸네요.
바로바로 @dozam 님입니다~ ^^

감사합니다. @dozam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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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uccess go! go! go!

감사합니다~

도잠님 정체가 궁금한 1인 추가요~ ㅎㅎ
개복숭아도 키우시나요?
자가격리중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또 어떻게 보내셨데요~ ㅎ

그것도 궁금합니다~ 어쩌면 도잠님은 한분이 아닐 수도 있어요~ ㅋㅋ

저는 마늘을 예약해 놨습니다~~

택배 올때 마늘로 문자가 와서 뭐지? 했었습니다.
혹시 형님께는 개복숭아로 올지도 모르겠는데요~ ㅎ

오오오... 훈훈한 스팀잇~

스팀잇~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도잠님의 개복숭아가 파워에고님에게서 어떻게 재 탄생될지 궁금하군요 ㅎ

주사 맞았으니 내일 오후 쯤 괜찮아지면 청을 담궈야죠~ ㅎㅎ

복숭아 알러지 ..간지럽다요 ㅋㅋ

이 말씀 들으니깐 저도 간질간질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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