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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틀 포레스트-소리의 색, 계절의 맛, 따뜻한 친구들

in #aaa5 years ago

저는 고향이 시골이라... 저렇게 다시 시골인 고향으로 향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저는 아직 용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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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향이 시골입니다. ㅎㅎ 어릴적 논에서 개구리잡고 놀던 기억도있고 고춧대 심으면서 혼난 기억도있고.. 뭔가 추억도 많은 곳이긴해요. 그래도 지금 사는 도시가 더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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