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악질경찰 / 이정범, 2019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aaa • 5 years ago 비극적인 전개가 가득 찬 영화였습니다. 친구를 잃은 소녀의 아픔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거겠지요. 결말까지도 '악질'에 걸맞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