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리뷰] 반전이 있었던 영화 기억의 밤(Forgotten)View the full contextlovelyyeon.aaa (50)in #aaa • 5 years ago 손에 땀을 쥐면서 본 기억이 납니다. 앞방의 쿵쿵.. 대체 뭘까하면서요. ㅎㅎ
아이들하고 보는데 문열지마라고 소리를 지르는 우리 큰아이의 두려움에 떨고있는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은근 긴장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