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송강호네 가족은 지하방에 사는 매우 가난한 가족이지만 초반 장면에서는 불행한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송강호 대사 중에서 "무계획이 계획이다. 세상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계획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살면 그게 행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보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송강호네 가족은 지하방에 사는 매우 가난한 가족이지만 초반 장면에서는 불행한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송강호 대사 중에서 "무계획이 계획이다. 세상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계획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살면 그게 행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죠 생각이 많아지게 만들고 싶다는 감독의 작전 성공(?) 입니다.
행복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만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