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이라 쓰고 미세먼지라 읽는다.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actifit • 5 years ago 미세먼지... 정말 두려운 존재입니다. 이제는 그 존재가 실감나는 날이 계속되고 있고요. 어제밤부터 온 비로 오늘 잠깐 파란 하늘을 봤는데, 마치 곧 떠날 님을 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ㅜㅜ
ㅜㅜ 우리나라는... 이제 어찌될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