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봄이라 쓰고 미세먼지라 읽는다.

in #actifit5 years ago

미세먼지... 정말 두려운 존재입니다.
이제는 그 존재가 실감나는 날이 계속되고 있고요.
어제밤부터 온 비로 오늘 잠깐 파란 하늘을 봤는데, 마치 곧 떠날 님을 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ㅜㅜ

Sort:  

ㅜㅜ 우리나라는... 이제 어찌될지... 무섭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3
BTC 63122.79
ETH 3119.97
USDT 1.00
SBD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