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젠 봉숭아 물들이기도 간편하게.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5)in #actifit • 5 years ago 어릴 적 누나가 꽃물 들이던 생각이 나는군요. 전 얼떨결에 새끼손가락 하나가 예뻐졌던 것 같아요.^^
새끼 손가락 하나 정도만 하셨었군요. 오래된 기억이 남아있는것도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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