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NW 백일장 5회] 아이들의 엄마, 나의 아내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bnw100 • 5 years ago 아이들 먹는거 챙기는건 저도 비슷하다 싶지만.. 힘든 시기가 오면 저는 잘 견뎌냈을까 생각이 드네요. ^^;;;
엄마라는 존재는 늘 그게 제일 큰 일 인가 봐요.
별이 조금 더 크면 말 잘 들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