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author] 무진기행, 김승옥의 세련되고 날카로운 감성의 단편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damf (61)in #book • 6 years ago 일빠 축하해요.^^ 그의 경우, 신이 부른 것 같기도 해요. 스스로 찾은 것인지 알 수 없지만요.
성급한 일반화일수도 있지만
신은 누굴 부르고, 대답하고, 보장하고 그런짓 잘 안하실걸? 숨어있지 .
...침묵하시는 god. 숨어계신 god. 보이지아니하시는 god ㅋㅋ
그런 godㅎㅎ
침묵하는 걸 좋아하는 god
숨바꼭질을 즐기는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