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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 하는 것 - 레이먼드 카버

in #booksteem6 years ago

저도 버드맨을 통해 레이먼드 카버를 알게 됐어요. 이 책을 읽고나니 풋내기들도 보고 싶어지던데 아직까지 읽진 못했습니다. '카버적인'이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다른 책들을 읽다보면 조금씩 가닥이 잡히겠지요? 괜히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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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을 읽어보시면 카버적인의 의미가 완전 다가올거 같아요. 정말 그 책은 두번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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