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할 시간이 없다.

in #busy6 years ago

이 글을 읽으면서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스팀잇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스팀잇은 그저 투자 대상만이 아닙니다. 블록체인에 내가 생산한 글들이 영원히 기록된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3
BTC 63732.43
ETH 3135.73
USDT 1.00
SBD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