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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날

in #busy6 years ago

멋진 5등신 훈남이네요.

밤송이 이제 까 뒤집히겠네요. 뒷 산에 밤이 너부러져 있을텐데, 가본지도 큰 아이가 중학교 시절이니 참 오래도 되었습니다.

그리운 친구들 잘 살고 있는지...
전화번호부에서 찾고 싶은 이름 찾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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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는 않았어요..ㅎㅎ
둘째데리고 올 가을엔 밤송이 몇개 까세요.. ㅎㅎ
밤 줍줍하듯이 스팀도 줍줍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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