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 장보기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busy • 6 years ago (edited)급 그집에서 홀 써빙하는 아줌마가 되고싶은 심정이네요. 거기서 일하면 직접 보신 장비구니에 담긴 재료로 요리한 음식을 먹을 수 있나요? ㅎㅎ 쉐프... 글쓰는 멋진 쉐프십니다
셰프 아니구요..ㅎㅎ 그냥 조리 종사자.. 그렇다고 맛 없지는 않습니다..ㅎㅎ
북키퍼님 일하러 오신다면 홀의 반을 터서 도서관으로 만들 의향도....
파스타는 하루 다섯번 정도 드실 수 있게....
파스타 왕 좋아합니다! 요리하면 셰프지요!
제가 가서 마당에 풀 뽑아드릴게요!
ㅋㅋㅋ 풀뽑기 전문
머리털만 빼고 싹 뽑아드립니다~
대신 둥이 좀 봐주시면 돼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