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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06.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들은 시대의 희생양이었다.
가끔씩은 제가 외향인지 내향인지 알 수가 없어요
재밌게는 살지만 싫은 소리는 못 하고 살아서요
대부분은 호구는 안 잡히지만
자잘한 거나 감정에서 피해보는 느낌은 살짝 있어요
가끔씩은 제가 외향인지 내향인지 알 수가 없어요
재밌게는 살지만 싫은 소리는 못 하고 살아서요
대부분은 호구는 안 잡히지만
자잘한 거나 감정에서 피해보는 느낌은 살짝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