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전도 꿈꾸지 못하는데요.
일단 홈페이지가 분홍빛으로 산뜻한 느낌이 있네요.
앞으로 발전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다만 제가 SMT가 뭔지를 영 몰라서 사업의 구조가 어떤지를 알 수가 없겠더군요.
아무튼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참여한다면 발전하고 수익이 되겠지요.
저도 업보를 하고 왔습니다.
모든 에어드랍은 모르더라도 일단 받고 보자는 주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