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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81. 더 높은 곳에 올라가려는 정당한 욕구
건물양식이라던지 왕의 자리를 높이는것도 아래를 내려다보는 일종의 우월감을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본적이 있습니다~그래서 펜트하우스도 부의 상징이되나봅니다~
건물양식이라던지 왕의 자리를 높이는것도 아래를 내려다보는 일종의 우월감을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본적이 있습니다~그래서 펜트하우스도 부의 상징이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