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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52. 지도자를 능가하는 통역관의 제스처와 말투
오늘 김정은과 트럼프도 이야기 내내 통역관과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더라구요.
그만큼 중요한 역할이지 싶습니다.
오늘 통역관이 두 정상의 의중을 제대로 전달해 앞으로 좋은 횡보가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오늘 김정은과 트럼프도 이야기 내내 통역관과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더라구요.
그만큼 중요한 역할이지 싶습니다.
오늘 통역관이 두 정상의 의중을 제대로 전달해 앞으로 좋은 횡보가 이어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