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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문학으로의 초대 - 93. 우리 각자에게 트루먼쇼가 있다면,

in #busy6 years ago

짐케리는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진 조명기구를 보고 뭔가 이상한 것을 느끼기 시작했었죠.ㅋ
짐케리의 과장된 연기와 코믹함을 좋아했는데, 이 영화는 꽤나 진지했었어요.
말씀하신 대로 영화적 상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남의 사생활을 몇년씩 지켜보는 것이 정말 재미 있는 일이라면, 나의 사생활과 다른 사람의 사생활이 얽혀진 우리의 삶이 절대로 지루할 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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