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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이미 떠났다는 말..

in #busy6 years ago

그렇군요. 이미 떠났다는 말은 무언가 아직 남아있음을 말하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저도 포기할 것에 대해서는 마음 내려놓기가 빠른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조금은 다른 자세가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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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은근 포기가 빠른지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길마형님..
안암동으로 가면,, 그 마라탕집에서 뵐 수 있는건가요? ^^;

그 동네는 저도 오랜만에 갔었어요 ㅎㅎ 거기 가면 저 없어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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