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이미 떠났다는 말..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busy • 6 years ago 그렇군요. 이미 떠났다는 말은 무언가 아직 남아있음을 말하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저도 포기할 것에 대해서는 마음 내려놓기가 빠른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조금은 다른 자세가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저도 은근 포기가 빠른지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길마형님..
안암동으로 가면,, 그 마라탕집에서 뵐 수 있는건가요? ^^;
그 동네는 저도 오랜만에 갔었어요 ㅎㅎ 거기 가면 저 없어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