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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52. 지도자를 능가하는 통역관의 제스처와 말투

in #busy6 years ago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번역과는 다른, 비 논리적이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농담으로 분위기 반전을 시키고, 표정이나 어투로 그 말의 무게감을 조절할 수있는 사람간의 대화를 AI가 구현해낼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자동번역기의 한계는 분명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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