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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아기와 나

in #busy6 years ago

시는 어렵던데.....ㅎㅎ
시도 쓰는 파치아모형 멋있네 :)
가즈아도 크레이지도 아닌데 파치아모 형이라고 해도 되나?
버릇 없는거야 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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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형~ 나도 좋아 ㅋㅋㅋ
띨띨당은 해산했으나 사람은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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