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아기와 나View the full contextjisoooh0202 (58)in #busy • 6 years ago 시는 어렵던데.....ㅎㅎ 시도 쓰는 파치아모형 멋있네 :) 가즈아도 크레이지도 아닌데 파치아모 형이라고 해도 되나? 버릇 없는거야 나? ㅋ
찌찌형~ 나도 좋아 ㅋㅋㅋ
띨띨당은 해산했으나 사람은 남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