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케비치 해변 모래에 쓰는 글씨View the full contextkibumh (74)in #busy • 6 years ago 사랑이란 단어를 보고 잠깐 센티해져 갑니다. 가을이구나.. 중년에 가을.... 단어만 봐도 그러는거 보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