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비치 해변 모래에 쓰는 글씨

in #busy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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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미케 비치 해변 산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사진은 오늘 다낭 미케비치 하늘 입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다녀 갑니다.

인종
피부색
언어
국가와 상관없이

백사장에 항상 쓰는 글이 있습니다.

주식아 올라라
비트코인 올라라
부동산 올라라

이런 내용을 쓸 수도 있을텐데

하나 같이

내용은 동일 합니다.

바로

“사랑” 입니다.

다들 수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며
살아 갈텐데

공통적으로

모래사장에
표현해 내는 컨텐츠는 바로

사랑이 더군요~

좋은 곳에 와서
떠 오는 것은
아마도

다들

사랑

인가 봅니다.

사랑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당신이 만약

이쁜 백사장에서
글을 쓴다면 무엇을 쓸 것인지?

Sort:  

저도 사랑 관련해서 쓸것같네요ㅎㅎ
요즘노래들도 죄다 사랑 관련이니....

저도 같은거 쓰겠죠.ㅋㅋ

요즘 다낭 관련 글 쓰시는 내용에서 뭔가 여유를 느껴보는데요. 여행이라는게 직접 가는게 제일이기는 한지만 여건이 안될때는 눈팅(?)하는 것도 힐링이 되는 것 같네요. 사랑....낭만적이네요. ^^

Beautiful bro

와우 ~~ 푸른 하늘이 정말 아름답네요 ^^ 글쎄요 푸른 백사장에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좀 하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 ㅎ 계속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

사랑이란 단어를 보고 잠깐 센티해져 갑니다.
가을이구나.. 중년에 가을....
단어만 봐도 그러는거 보니... 감사합니다.

다낭의 하늘도 아름답군요.

일단 저는 제 이름을 쓰고요 RBA
ㅎㅎㅎㅎ

흠... 올라도 써줄까..ㅎㅎㅎㅎ

자존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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