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하루~~~
그리고 또 다른 날,
다름의 하루를 맞습니다.
시골 마을의 맑고 투명함이
숨 쉴때 마다 깊은 숨으로 들여 쉬어지는 아침입니다.
무엇을 했어도,
이 상쾌함을 맛보기 어려웠을터,
길지 않았지만 오가는 길에서의 여유,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정담도
좋은 날의 시작을 준비로 꼭 맞춤이었습니다.
미물의 하루는 다 부지런히 시작되었으리라 ~~!!
이 하루가 또 많은 날의 에너지가 되기를 바라면서, 산책길을 옮겨 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날,
다름의 하루를 맞습니다.
시골 마을의 맑고 투명함이
숨 쉴때 마다 깊은 숨으로 들여 쉬어지는 아침입니다.
무엇을 했어도,
이 상쾌함을 맛보기 어려웠을터,
길지 않았지만 오가는 길에서의 여유,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정담도
좋은 날의 시작을 준비로 꼭 맞춤이었습니다.
미물의 하루는 다 부지런히 시작되었으리라 ~~!!
이 하루가 또 많은 날의 에너지가 되기를 바라면서, 산책길을 옮겨 봅니다.
HAVE a nice day .... 좋은 산책길입니다^^//
무슨일인지 팔로우가 풀려있어서
오랜만에 댓글을 남기네요
미경님 힐링 산책하시고 재충전 만땅 하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늘으 샛파란데 더위는 어떠신지요.
자연과 함께라면 언제나 평온하지요~
아침부터 곤충들은 바삐 움직이는군요.^^
신기한 것이 새들은 21시 쯤에 조용해지고, 다음날 새벽 4시 쯤에 다시 울기 시작합니다.
사람도 따라야하는 자연의 이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덕분에 기분이 함께 상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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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나가봐야겠습니다.
따뜻하고 평화로운 시선이네요 <3
미경님 보고싶어요~~ > <ㅎㅎㅎ
초록한 풀들이 참 신선해 보이네요 ^^ 정겨운 풀내음이 날것만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