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마음을 스스로 지키는 아이 -1

in #busy6 years ago (edited)

아이의 감정과 엄마의 감정을 구분하는 것, 그리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는 것.
두 방법이 정말 종이 한 장 차이일텐데 둘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춰야할 것 같네요. ^^
육아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한가 봅니다. ^^

Sort:  

넵. 멀고도 험하네요. 매번 새로운 고민거리를 주더라구요. 공부하는 부모가 되야겠어요. 감사해요^^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62991.27
ETH 3180.91
USDT 1.00
SBD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