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초향꽃이 많이 보입니다.
어제 낮엔 감자, 호박이랑 섞어 부침개 해먹었는데 맛이 좋더군요.
1달 전만 해도 영원할 것 같은 더위는 자취도 없네요.
이제 짧은 가을을 즐기며 찬찬히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요즘 배초향꽃이 많이 보입니다.
어제 낮엔 감자, 호박이랑 섞어 부침개 해먹었는데 맛이 좋더군요.
1달 전만 해도 영원할 것 같은 더위는 자취도 없네요.
이제 짧은 가을을 즐기며 찬찬히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