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을 스스로 지키는 아이 -1View the full contextnewiz (77)in #busy • 6 years ago 멋진 엄마 미미별님 ㅎㅎㅎ 아드님은 참 복 받은 거 같네요ㅋㅋ 커서도 이렇게 노력하는 엄마의 손에 키워졌다는 걸 꼭 알아야할텐데 말이죠ㅎㅎㅎ 녀석ㅋㅋ
크면 다 말해줘야죠. 너 키우느라고 늙었다고 ^^